일요일에 한 일.

1. 엄청나게 많은, 밀린 빨래
2. 엄마가 보내주신, 김장김치 나누어 담기
3. 영화관에서 [크리스마스캐롤] 보기.
4. 만화방에서 [피아노의 숲] 복습, [심야식당] 독파.
(쥐포와 함께)

만족스러운 주말 :)
by 몽유 | 2009/12/07 09:20 | 밀린 일기 | 트랙백 | 덧글(1)
12월의 첫주말


12월의 첫번째 토요일, 심포지엄 발표를 마치고 실컷 수다를 떨고 들어왔다. 요새는 수다를 떠는 것도 힘이 드는데, 타지마 선생님과 같이 있다 보면 꼭 애처럼 많이 재잘댄다. 

검토해야 할 자료들은 오래 전부터 정리해두었던 것이지만, 이런저런 일 때문에 사흘만에 원고를 집필해야 하는 상황이 벌어졌던 터라, 품은 많이 들었으나, 앞으로도 최소한 꼭 그만큼은 더 힘을 들여야 하는 상태로 글을 마쳤다. 어정쩡한 상태로 멈춘 글을 12월 안에 잘 마무리할 계획. 그런 다음에는 새해가 오기 전에 지도교수에게 본론의 한 챕터 정도는 들고 가야 한다,는 생각. 

달력이 겨우 한 장 남으니, 갑자기 해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 마구 생각난다. 
뭐랄까, 그래도 이렇게 생기가 도는 게 퍽 반갑달까...  

오전에 아주 잠깐 눈이 왔었고... 
집에 돌아오는 길에 본 이지러진 보름달은
참 크더라. 

by 몽유 | 2009/12/06 00:30 | 밀린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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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나도 쥐포 뜯으면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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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증조부모님세대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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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은 답글. 감사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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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은 답글... 그러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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